위성통신서비스

  업체명

:

㈜ 다우텔레콤    TEL  : 02-581-2146~7
  상품설명 :

1.위성통신이란..
   
대기권 밖의 상공에 쏘아 올린 인공위성으로 하여금 통신을 중계하게 하는 통신 방법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통신가능 구역이 넓어지고 고주파수대의 전파를 이용한 초고속 전송이 가능해진다. 인공위성 중에는 지구의 자전시간과 같은 속도로 지구를 공전하여 마치 지구궤도 위에 정지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정지위성이 있는데, 위성통신은 주로 이 정지위성을 이용한다. 본격적으로 위성통신이 시작된 것은 1964년 8월에 발사된 최초의 정지위성 신콤(Syncom) 2호를 통해 1964년 도쿄올림픽 생중계가 이루어진 뒤부터이다.  
   
위성통신이 개발되자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국제기구가 설치되었다. 1964년 조직한 국제전기통신위성기구(INTELSAT: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Satellite Organization)는 통신위성을 만들어 발사하는 국가와 전기통신사업을 수행하는 국가들의 모임으로서, 국제통신서비스에 통신위성을 도입하여 위성을 상업화하는데 기여했다. 1979년에는 국제해사위성기구(INMARSAT:International Maritime Satellite Organization)가 설립되어 해상에서의 통신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성통신은 마이크로파를 사용하기 때문에 고속 대용량 통신이 가능하고, 넓은 지역(특정국가 전역 등)을 통신권역으로 할 수 있다. 또 지형에 관계없이 고른 통신이 가능하고 재해가 발생해도 통신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전파의 왕복시간(약 0.24초)이 걸려 음성통신을 할 때 전파가 지연되고, 정보의 보안성이 없다는 단점이 있다. 또 전력원으로 태양전지를 쓰기 때문에 위성이 지구의 그늘에 있거나 폭우가 쏟아질 때는 순간적인 통신두절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응용 분야는 광대역 전송을 이용한 국제전화 중계망, 원격진료 등을 비롯하여 이동통신 분야의 개인휴대통신·항공이동통신·해사통신 등이 있으며 원격감시와 제어기능을 이용한 홍수통제 및 예보, 하천감시, 기상관측과 대기환경측정 등이 있다. 한국에서는 통신위성으로 무궁화 1호와 2호를 발사했으며, 1999년 9월 5일 발사한 무궁화 3호가 2014년까지 방송과 통신서비스 활동을 하게 된다.
2.DMB란...
   -지상파DMB : 현재 비어 있는 브이에이치에프 12번 채널을 이용해 이동수신용 멀티미디어 방송을 하는 개념이다. 1개 채널을 쪼개면 3개의 블럭이 생기는데 1개 블럭당 비디오 2채널 혹은 비디오 1채널에 오디오 3∼4개 채널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로 차량에서의 이용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무료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방송, 문화방송, 에스비에스를 비롯해 시비에스, 와이티엔, 스카이라이프에 오디오 채널을 공급하고 있는 디지털스카이넷 등 모두 8개 업체가 사업을 준비중이다.
  -위성DMB : 지상파DMB와는 달리 위성체를 이용해 방송을 하며 수신률이 낮은 도심지역은 갭필러라는 일종의 중계기를 활용해 수신을 하는 방식이다. 지난해말 에스케이텔레콤이 30%의 지분을 투자해, 일본의 엠비시오 등과 함께 합작법인 티유미디어콥을 설립했다. 비디오 11개, 오디오 25개, 데이터 3개 등 모두 39개의 채널을 운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 휴대전화 단말기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월 1만2000∼1만4000원 정도의 수신료를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