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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 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 ( 출애굽기 16:4)
10월 17일 (수요일) 열왕기하 19:8-28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보고 여호와의 전에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그 앞에서 기도하여 가로되”(14,15a)
편지를 펴놓고 기도한 히스기야
1. 우리를 그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8-19)
앗수르 왕은 히스기야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 편지 속에는 히스기야를 조롱하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내용이 가득했습니다. 사신에게서 편지를 받은 히스기야는 그 편지를 하나님 앞에 펴놓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14). 현재 자신과 백성들이 처한 형편을 있는 그대로 아뢰었습니다. 그의 기도 내용에는 ‘하나님은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이시며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시다’라는 신앙 고백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하나님께서 유다를 구원하심으로써 천하 만국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기도했습니다(19).
우리는 히스기야를 통해 어려울 때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기도하되 단순히 문제 해결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2.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도다 (20-28)
하나님은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히스기야의 기도를 응답하셨습니다. 앗수르 왕이 아무리 큰소리친다고 하더라도 시온의 딸들에게는 비웃음의 대상밖에 되지 않는다고 위로하셨습니다. 그리고 앗수르가 천하를 다 지배하는 것 같아도 실상은 하나님이 역사의 주관자이심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결국 앗수르 왕의 코에 갈고리를 꿰어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28). 하나님은 이처럼 히스기야의 기도를 응답해 주셨습니다. 히스기야는 절망의 때에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을 새롭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기도: 주님! 제가 어려운 문제 앞에서 낙심치 않고 기도함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도와주십시오.
한마디: “절망의 때에 기도하겠습니다.”
HEZEKIAH PRAYS (14-19)
Hezekiah read the letter; then he repented, went to the temple, spread the letter before the Lord and prayed. He asked God to deliver Jerusalem and show this blasphemer and the world that God alone is God. Hezekiah knew that God is God of the whole earth. He had world mission vision.
Prayer: Lord, teach me to come to you in prayer and spread before you my insoluble problems and the burdens of my heart.
One Word: Take it to God in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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